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31살의 워홀] 어제는 시드니 인근 쿠지비치를 갔어요^^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flightsimulator (55)in #kr • 7 years ago 터닝 포인트 정말 응원합니다. 어떤 사람들은 터닝 포인트 기회를 놓쳐서 가고 싶어도 못가더라고요. 해외에서 항상 건강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