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어릴 적이 지나간 달력 북북~ 찢어서 가위랑 대나무 등을 이용해서 연 만들고 연 날렸었지요. 문구점에서 구매한 세련된 디자인의 연보다는 약간 디자인이 구리지만 뜬뜬하게 잘 날렸던 기억이 있습니다. ^^
역시 아이들 때는 공부만 시키는 것보다 신나게 뛰놀고 자연과 함께하는 추억을 만들어주는 것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
저도 어릴 적이 지나간 달력 북북~ 찢어서 가위랑 대나무 등을 이용해서 연 만들고 연 날렸었지요. 문구점에서 구매한 세련된 디자인의 연보다는 약간 디자인이 구리지만 뜬뜬하게 잘 날렸던 기억이 있습니다. ^^
역시 아이들 때는 공부만 시키는 것보다 신나게 뛰놀고 자연과 함께하는 추억을 만들어주는 것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