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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저는 여행 중독자였습니다.

in #kr6 years ago

제가 꿈꿨던(?) 디지털 노마드의 삶을 살아보셨다니 대단하십니다.
글로만 봐도 녹록치 않네요. 세금 문제로 쫓겨나시다니...
반대로 작은 소도시, 혼자하는 여행을 했던 사람으로서 가족과 하는 여행이 즐겁고 중독되었던 자체가 신기하고 부럽습니다.
지금 가는 목적지가 비록 달라졌지만 공유할 수 있는 추억들은 아름답게 남아있을거에요.

가끔씩 그리우면 목적지를 틀어서라도 아빠와 가족 여행으르 또 한 번 떠날 수 있지 않을까 위로드립니다.

보팅은 아쉽게도 할 수가 없어 구독하고 갑니다: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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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포스팅을 너무 진지하게 보신 것 같습니다. ㅎㅎ

ㅋㅋㅋㅋ앗 이제분위기 파악하고 민망하네요. 삭제가 안된다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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