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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미술관] 가을 소풍(삼청동 가는 길)
전 한복 빌려주는 것도 몰랐다가 이번에 갔더니 아예 한복 빌려주는 카페랑 상점들이 근처에 있더라구요.ㅎ 근데 왜 이리 화려한 것들만 있는지.ㅋ 한복은 수수하게 색이 이쁜게 짱인데 ㅎ
수와래 정말 오래 됐죠. 스파게티, 파스타라는 이름이 알려지기 시작했을 때부터 있었던 거 같아요.
첨 갔을 때는 정말 안 좋아했었는데.ㅋ 먹으면 먹을수고 맛있더라구요. 이젠 크림소스도 잘 먹는 사람이 되었지만.ㅎ
한국이 여행하기 좋지 않나요?ㅎㅎ
ㅋㅋㅋ 저는 화려한 걸 좋아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