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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워라밸의 윗길] - 주 4일만 여는 동네 빵집, 행운당
우어 정말 부러운 사장님이네요..ㅎ 왠지 저 사장님은 저런 스케쥴도 일이 넘 많다고 하실 거 같은..ㅎㅎ
그만큼 이전에 노력을 많이 하셨거나 지금도 쉬는 시간에 노력을 하고 계시는 거겠죠.
가끔 지금은 일해야할 때라고 생각될 때가 있는데.. 워라밸이라는 게 참 쉽지 않네요 ㅎㅎ 그래도 인생의 목표는 놀 수 있을 때 놀자!!!ㅎ
이전에 왠지 엄청 노력을 많이 하셨을 것 같고, 시행착오도 많이 겪으셨을 것 같아요.
그리고 저도 놀 수 있을 때 놀래요!ㅎㅎ
아무리 일이 많아도 하루에 행복한 일 한가지씩은 하며 살아가고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