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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논란이 성숙으로 이어지길 바라며

in #kr7 years ago

좋은 말씀이네요.
이왕 한 배에 타고 있다는 점에 공감을 합니다.
서로 더 많은 이익을 얻고자 한다면 더 많은 것을 잃게 될 위험성이 있습니다.
죄송합니다만 사실 저는 뉴비이기 때문에 배를 갈아탈 여유는 있습니다.
일단 이오스 기반 SNS가 나올 때까지 스팀파워 업을 20만원 수준에서 할 겁니다. 그럴 경우 거의 100 정도가 되겠지요.
그리고 남는 돈으로는 이오스를 사모을 생각입니다. 이오스 기반 블로그와 스팀잇의 장단점을 비교해서 그 때 스팀잇에 잔류할 것인지, 아니면 둘 다 할 것인지를 결정해도 늦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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