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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스팀재단이 200원대에도 스팀을 팔 수밖에 없는 이유
네드가 비트코인화하는 혜안을 갖고 있었다니... (농담인지 진담인지 저도 모르겠네요) 아무튼 네드는 비트코인으로 부자가 되겠군요.
저는 스팀의 장래에 대해 잘 모르겠어요. SMT가 잘 되면 좋겠지만 아직 스팀에 투자를 충분히 하지 않았기 때문에 양다리 걸치기를 하게 되는군요. 스팀과 이오스 둘 중에서 잘 나가는 놈에 걸치려고 하는데... 잘 될지 모르겠어요.
스팀은 막강한 사용자가 힘이라고 생각해요. 그래도 가장 읽을거리가 많은 곳은 스팀잇이기 때문에 스팀 화이팅을 외치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