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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봄의 미술관 옆 동물원(feat.닉네임 챌린지 ㅎ)
미술관 옆 잔디밭에 갈림길이 있었군요. 가장 최근 방문이...3-4년 전에 혼자 갔었는데 빠르게 올라가느라 그냥 지나쳤던 것 같습니다.
과천은 제가 어려서 갔을 때랑 지금의 모습이랑 크게 달라진 것이 없어보여 좋네요. 다리 위 돌담은 아쉽네요! 철수가 던진 반지는 잘 있으련지...ㅎㅎㅎ
미술관 옆 잔디밭에 갈림길이 있었군요. 가장 최근 방문이...3-4년 전에 혼자 갔었는데 빠르게 올라가느라 그냥 지나쳤던 것 같습니다.
과천은 제가 어려서 갔을 때랑 지금의 모습이랑 크게 달라진 것이 없어보여 좋네요. 다리 위 돌담은 아쉽네요! 철수가 던진 반지는 잘 있으련지...ㅎㅎㅎ
그 반지.. 녹지도 않는..ㅎㅎ
과천은 정말 많이 변하지 않는 게 좋은 거 같아요. 특히 이 서울대공원 쪽은 많이 안 변했죠..
뭔가 계속 새로 짓고 있긴 하지만 호수랑 그 산책로만 건드리지 않았으면 좋겠네요..ㅎㅎ
돌담은 정말 없어져서 속상.ㅋ
미술관 옆 동물원 글 써주셔서 다시 한번 감사드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