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짧은생각] 아웃사이더가 쓰는 스팀잇의 무게감과 혼자만의 책임감

in #kr7 years ago

저도 아직 저를 드러내는데에 망설임이 있지만 언젠가는 여기서 훌룰 털어버릴 날도 오겠죠. 연휴 동안 정주행 할 영화들을 골라 놓긴 했는데 될지는 모르겠습니다. ㅎㅎㅎ에빵님이나 저나 모두 화이팅!!!

Sort:  

기다릴게요. 화이팅! ㅎ

Coin Marketplace

STEEM 0.28
TRX 0.21
JST 0.039
BTC 96371.79
ETH 3682.82
SBD 3.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