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짧은생각] 아웃사이더가 쓰는 스팀잇의 무게감과 혼자만의 책임감

in #kr7 years ago

제가 요즘 자꾸 커밍아웃을 하는것 같아 조금 주저하긴 했습니다만, 함께 힘들어하는 사람들끼리 위로해보자는 차원에서 안되는 글을 써보았습니다. 시간이 지나면 글쓰는 것도 더 편안해지겠죠? 이너나라이트님 영화 리뷰 너무 사랑하는데요, 자주 보고 싶습니다. 흐흫흐

Sort:  

저도 아직 저를 드러내는데에 망설임이 있지만 언젠가는 여기서 훌룰 털어버릴 날도 오겠죠. 연휴 동안 정주행 할 영화들을 골라 놓긴 했는데 될지는 모르겠습니다. ㅎㅎㅎ에빵님이나 저나 모두 화이팅!!!

기다릴게요. 화이팅! ㅎ

Coin Marketplace

STEEM 0.26
TRX 0.20
JST 0.038
BTC 96558.27
ETH 3605.35
USDT 1.00
SBD 3.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