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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이야기찻집 화가 story] 찬란한 뉴런의 명멸

in #kr7 years ago (edited)

아아~ 오늘 유난히 작품이 가슴에 콕 박혔어요. 어제 키스도 좋았지만 오늘 첫번째 작품이 눈을 끄네요.... 나.. 나 황금색을 좋아하나봐요. 관능의 색인가? ㅋㅋㅋ 오늘 쥔장님의 "관능의 다리 아래 흐른 한점의 핏물"이란 해석도 너무 좋구요. 이런글은 역시 풀보팅에 리스팀을 해야죠! 오늘 처음 웃었어요.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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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에빵님! 이 찻집과 아뜨리에를 빛나게 해주시니 참 고맙네요!
나중에 어느 생 어느 공간에서 클림트를 만나면 서로 알아볼지도 몰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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