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이야기찻집 화가 story] 유디트-숫컷의 목을 베다.View the full contextenergizer000 (61)in #kr • 7 years ago 에빵이 너무 지적이예요 ㅎㅎㅎㅎ 너무 사랑스러운거 아닙니까? ㅎㅎㅎㅎㅎ 확실히 에밀리와 비우어부인의 느낌은 다르군요.
실제 에빵님은 지적이지 않나요?ㅎㅎㅎ
천의 여인은 모두 다 다르죠.
그리고 사실 한 존재 속에도 무수히 많은 자기가 깃들어있을지도 몰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