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이야기찻집 화가 story] 클림트의 하늘은 귀하다.
앗! 이번엔 클림트군요. 인간적인 그의 모습에 대해선 소문이 자자하던데 정작 그의 작품에 대해선 아는 바가 별로 없군요 ㅠㅠ 그나저나 황진이는 누구에게나 사랑받네요.. 비결을 묻고 싶어요 ㅋ
앗! 이번엔 클림트군요. 인간적인 그의 모습에 대해선 소문이 자자하던데 정작 그의 작품에 대해선 아는 바가 별로 없군요 ㅠㅠ 그나저나 황진이는 누구에게나 사랑받네요.. 비결을 묻고 싶어요 ㅋ
황진이를 따라하실 수는 없을걸요? ㅎ
진이는 새로운 사람을 만나면 새로운 심장을 가지고 대하더라구요.
에빵님은 그럴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