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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바다 보고 싶다 / 나도 / 갈까? / 지금? / 응 / 그래, 가자!
성공적인 여행기가 무척 감동이네요. 특히 이 부분요!
요즘은 여왕님 모시기가 딸 하나 키우는 것 같은 느낌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성공적인 여행기가 무척 감동이네요. 특히 이 부분요!
요즘은 여왕님 모시기가 딸 하나 키우는 것 같은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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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년 전에 갑자기 스케이트 보드 타고 싶다고 졸라대서 무릎 부상 경력 때문에 말렸더니,재작년부터는 서핑이에요. 말괄량이 여중생 하나 키우는 느낌...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