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바다 보고 싶다 / 나도 / 갈까? / 지금? / 응 / 그래, 가자!

in #kr6 years ago

성공적인 여행기가 무척 감동이네요. 특히 이 부분요!

요즘은 여왕님 모시기가 딸 하나 키우는 것 같은 느낌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Sort:  

몇 년 전에 갑자기 스케이트 보드 타고 싶다고 졸라대서 무릎 부상 경력 때문에 말렸더니,재작년부터는 서핑이에요. 말괄량이 여중생 하나 키우는 느낌...ㅠㅠ

Coin Marketplace

STEEM 0.18
TRX 0.16
JST 0.029
BTC 76383.30
ETH 3039.98
USDT 1.00
SBD 2.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