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마광수교수님을 애도하며 글을 시작해봅니다.
저도 마교수님 책을 꽤 많이 본 편이군요. 언급되는 대부분의 책을 본 기억이 있네요. 저한테 그 시절은 박노해 시인의 책도 마광수 교수의 책도 모두 사랑했던 시절이었나 보네요. 진정한 성애주의자라는 말에 한표 드리고 갑니다.
우선 마광수교수님을 애도하며 글을 시작해봅니다.
저도 마교수님 책을 꽤 많이 본 편이군요. 언급되는 대부분의 책을 본 기억이 있네요. 저한테 그 시절은 박노해 시인의 책도 마광수 교수의 책도 모두 사랑했던 시절이었나 보네요. 진정한 성애주의자라는 말에 한표 드리고 갑니다.
천표 받은 느낌입니다^^/댓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