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Lifestyle Essay 015 | 채식 부정기의 나
고기 알러지가 있으시군요. 사실 전 우유말고는 먹고나서 크게 불편한 음식은 없어요. 저도 몸에 더 좋은 방향으로 채식 위주의 식습관을 가지려고해요. 그런데, 제가 집에서 아무리 고기를 끊어도 사람들을 만나기 위해 약속을 잡고 외식을 하다보면, 고기를 완벽히 피하는 건 거의 불가능하더라고요. 천천히 방향을 틀어보려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