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Soul essay] 서로의 상처가 안도감으로 변하는 순간

in #kr6 years ago

제가 가져왔던 크고작은 상처를 돌아보게 되네요. 전 그것이 아물어서 지난 일이 된 후에서야 입밖에 꺼낼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저도 실버라이닝 플레이북 너무 좋아하는 영화에요:)

Sort:  

네 다 정리가 되어야 비로소 꺼낼 수 있는 상처가 있지요. emotionalp님도 이 영화 좋아하시는군요. 진맛을 아시는군요!^^

Coin Marketplace

STEEM 0.16
TRX 0.15
JST 0.028
BTC 54461.78
ETH 2294.45
USDT 1.00
SBD 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