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늦은밤 울리는 전화기소리 이별의 순간View the full contextemmaa (47)in #kr • 7 years ago 막내고모면... 형제 중 가장 어린분이겠네요..ㅠㅠ 내나이의 숫자가 하나둘씩 많아지면서 그동안 듣지 않았던 슬픔 소식이 들려오기 시작하더라구요. ㅠㅠ
이제 축하할 자리보다는 함께 슬퍼해야할 자리가 더 많아지고 있는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