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쌩쌩이'가 어떻게 매일매일 잘 되겠어?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eeksung (32)in #kr • 7 years ago 고맙습니다. 유난히 힘든날이 있었는데 아들녀석 줄넘기와 비유해서 아내가 위로하줘서 마음이 조금 나아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