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쌩쌩이'가 어떻게 매일매일 잘 되겠어?View the full contextdoctorbme (56)in #kr • 7 years ago 선생님의 일상을 응원드립니다. 한번쯤 살펴 보고, 마음으로 신경써주시는 것 만으로도 환자분들에게는 큰 힘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고맙습니다. 유난히 힘든날이 있었는데 아들녀석 줄넘기와 비유해서 아내가 위로하줘서 마음이 조금 나아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