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약손] 약손 손쓰기의 원칙1/약손과의 인연4View the full contextedwardcha888 (62)in #kr • 6 years ago 지난번 이야기도 그랫고, 저는 이런 실화를 읽는건 흥미롭게 잘 읽혀지네요. 나에게 정해져 있는 삶이 있더라도 아이들 생각하면 오래오래 살고싶은 심정이네요..
차여사님은 오래살겁니당.
제 촉이 그렇습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