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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Hanna's Parenting Diary Vol.29] 아줌마 핸드 페인트
한나님 안녕하세요~~
아들 자라고 같이 들어가 저도 모르게 깜빡 잠들었다가 나왔네요 ^^
민들레 꽃 오랫만이네요~ 가끔 씨가된 민들레는 보고 아이가 분다고 꺽기도 했는데 노란 이쁜꽃은 정작 본적이 없는것 같네요 ~~
벌써 봄을 맞은 기분이셨겠어요~~ 정말 노란색이 이쁘네요~
새로운 곳에 도전을 하셨다는게 믿기지 않을만큼 잘하셨어요 ^^
좋은 밤 되세요~ 저는 자꾸 하품이 나옵니다 ^^
육아하면서 새로운 것에 도전하는 재미로 살아가는 아줌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