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원 강사님은 너무 큰 하나님만을 말씀하셨네요.
하나님은 모든 기도를 들으시는 분으로 기도하는 이가 누구든
모든 기도를 받으신다고 봅니다.
어린아이가 나라의 안녕과 세계 평화를 위해 기도하는 것은 어울리지 않잖아요
어린아이는 어린아이 답게 청년은 청년답게 기도하고
하나님은 그 기도에 응답하시는 거죠.
"무엇이든지 원하는 대로 구하라"라는 말씀은 위대하고 거창한 것만을 위해 기도하라는 것이 아니니까요.
학원 강사님은 너무 큰 하나님만을 말씀하셨네요.
하나님은 모든 기도를 들으시는 분으로 기도하는 이가 누구든
모든 기도를 받으신다고 봅니다.
어린아이가 나라의 안녕과 세계 평화를 위해 기도하는 것은 어울리지 않잖아요
어린아이는 어린아이 답게 청년은 청년답게 기도하고
하나님은 그 기도에 응답하시는 거죠.
"무엇이든지 원하는 대로 구하라"라는 말씀은 위대하고 거창한 것만을 위해 기도하라는 것이 아니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