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muksteem] 기다리고 기다리던 이연복 쉐프의 목란 후기View the full contextduamom (42)in #kr • 6 years ago 500통을 걸수있는 끈기에 박수를...짝짝짝 대단하십니다. 그 열정!! 대한민국 사람이라면 한번쯤 가보고 싶은 목란~저도 가보고 싶네요 ㅎㅎ
저도 될줄몰랐어요 ㅋ
날잡아서 한번 더 도전하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