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카메라를 든 도시의 내부망명자View the full contextdozam (72)in #kr • 7 years ago 비비안 마이어가 떠오릅니다. 알아주지도 않고 알리려고도 하지 않는 작가들. 멋짐 폭발.....
비비안 마이어에 대해 찾아봤습니다. 강렬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