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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카메라를 든 도시의 내부망명자

in #kr7 years ago

비비안 마이어가 떠오릅니다.
알아주지도 않고 알리려고도 하지 않는 작가들.
멋짐 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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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비안 마이어에 대해 찾아봤습니다. 강렬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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