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Soul essay] 금서 속으로View the full contextdozam (72)in #kr • 6 years ago 학교 샛길의 큰 바위는 흡연장소로 적절했겠는데 건전하게 장풍만 날리셨네요? 범생이이십니다.
고교 시절엔 꽤나 청교도적인 생활을 했답니다ㅋ 그렇다고 범생은 아닌, 어정쩡한 포지션이었죠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