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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마크 노플러(Mark Knopfler) 와 다이어 스트레이츠(Dire Straits)
저도 어제 오랬만에 집사님의 글을 읽고 반가웠습니다.
세상 모든것을 사랑하시는 집사님의 가족 이야기를 보면 참 따뜻함을 느낌니다.
들리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저도 어제 오랬만에 집사님의 글을 읽고 반가웠습니다.
세상 모든것을 사랑하시는 집사님의 가족 이야기를 보면 참 따뜻함을 느낌니다.
들리주심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