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지하철 자리 양보가 창피(?)스러운 세상이 슬프네요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dollarlove (39)in #kr • 7 years ago 약자를 배려하는 작은 마음들이 모두에게로 퍼졌으면 하네요. 방문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