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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muksteem] 기다리고 기다리던 이연복 쉐프의 목란 후기

in #kr6 years ago

와우 전화500통응 해야 갈 수 있는곳이군요;;;
관자냉채와 짜장면 넘 먹음직스러워보입니다.+=+

냉장고를 부탁해보면서 한번은 가봐야지 생각하고 있는데..500통의 열정과 인내가 필요하다니
고민이 되는군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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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번엔 평일휴가 내고 갈려고요 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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