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철학사]헤겔과 셸링, 두 친구 이야기View the full contextdolcat (51)in #kr • 7 years ago 헤겔에게도 이런 시절이 있었군요. 누가뭐라하든 소신있게 내길을 묵묵히 갈 줄 아는 신념이 있어야 하나봅니다. 셀링이 안타깝기도하고, 이런 인간사는 계속 반복되는거 같네요. 넘 재밌게 보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