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철학사]헤겔과 셸링, 두 친구 이야기

in #kr7 years ago

헤겔에게도 이런 시절이 있었군요. 누가뭐라하든 소신있게 내길을 묵묵히 갈 줄 아는 신념이 있어야 하나봅니다. 셀링이 안타깝기도하고, 이런 인간사는 계속 반복되는거 같네요. 넘 재밌게 보고가요:)

Coin Marketplace

STEEM 0.17
TRX 0.16
JST 0.028
BTC 76323.20
ETH 2986.08
USDT 1.00
SBD 2.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