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dodoim (85)in #kr • 7 years ago (edited)눈이 포근하게 많이도 내리던 날 바라던 아들이 태어났다. 경사 났네 진주 정씨 37대손 두 번이나 유산을 하고 열 달 동안 누워서 태어난 놈 귀하기도 하여라. 시원한 수박 한 덩이 먹고 싶다 해도 자식놈 편안한 잠자리 만든다고 절약 하세 노래를 하고 못 먹은 수박 아쉬워 눈물 흘렸네. 우리 아가 몸무게 4.5킬로그램 엄마 배속에서 열 달 동안 많이도 컸네 아가 낳고 감사함에 눈물이 흐르고 세상에 부러울 것이 없네 #steem #story #life #steemit
🢃🢃🢃🢃🢃🢃🢃🢃🢃🢃
🢃🢃🢃🢃🢃🢃🢃🢃🢃🢃
🢃🢃🢃🢃🢃🢃🢃🢃🢃🢃
Super Boost Your Post To Sky
Cheap resteem service you will ever get.
Exclusive Get Free Upvote for 30 days (limited time offer)
ORDER NOW CLICK HERE
좋은일~~
축하 드립니다!!!
힘들게 아들을 낳으셨군요!
아이가 태어났던 그 순간은 모든게 고맙고 감사하고
세상이 아름다웠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합니다^^~
Hey, just wanted to let you know I gave you an upvote because I appreciate your content! =D See you around
감축드립니다! 수박 올해는 마음껏 드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