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어공학 입장에서 보면 정말로 제어 기술의 결정체 입니다. 외란(disturbance)에 강건하게(robust) 유지하기 쉽지 않을겁니다. 연필을 하늘에 던져서 공중에 올라갔다가 다시 수직으로 내리 꽂는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제어공학 입장에서 보면 정말로 제어 기술의 결정체 입니다. 외란(disturbance)에 강건하게(robust) 유지하기 쉽지 않을겁니다. 연필을 하늘에 던져서 공중에 올라갔다가 다시 수직으로 내리 꽂는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크... 비유가 너무 적절하세요 선생님... 저는 기술들의 집약체를 보고있으면 가슴이 두근 두근 뛰네요. 반도체도 그렇고 이번 동영상도 그렇구요. 댓글 감사드립니당!
양자역학 책을 보면 종종 그런 확률을 계산하는 문제가 나오곤 하죠!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