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지극히 객관적인 리뷰] 힐링을 빙자한 도피, 리틀 포레스트

in #kr7 years ago

저도 사실 조금 애매한 영화라고 생각했어요...ㅎㅎ
그래도 잠시라도 도피한거에 만족했습니다..ㅎㅎ

Coin Marketplace

STEEM 0.21
TRX 0.25
JST 0.038
BTC 95691.61
ETH 3343.89
USDT 1.00
SBD 3.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