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지극히 객관적인 리뷰] 힐링을 빙자한 도피, 리틀 포레스트View the full contextdnr1016 (51)in #kr • 7 years ago 저도 사실 조금 애매한 영화라고 생각했어요...ㅎㅎ 그래도 잠시라도 도피한거에 만족했습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