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 생각 없이 그 계정의 글들에 제법 깊은 공감의 댓글도 꽤 남겼는데 오늘 올라오는 글들을 보니 제가 바보인가? 라는 생각이 드네요.
원래 처음 만나는 사람은 일단 100의 신뢰를 갖고 대하지만 인간답지 않은 존재에게는 모질게 대하는 제 못된 모습이 발동하려고 합니다 ㅠㅠ
아무 생각 없이 그 계정의 글들에 제법 깊은 공감의 댓글도 꽤 남겼는데 오늘 올라오는 글들을 보니 제가 바보인가? 라는 생각이 드네요.
원래 처음 만나는 사람은 일단 100의 신뢰를 갖고 대하지만 인간답지 않은 존재에게는 모질게 대하는 제 못된 모습이 발동하려고 합니다 ㅠㅠ
그것을 누가 못된 모습이라고 하겠습니까! 제가 종 예외주의 (4-1) : 이타적인 종 ; 정의란 무엇인가에서 예시한 것처럼, 사회의 기본은 호혜적 이타관계인 것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