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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steem essay @jjy의 샘이 깊은 물 - 왠지 문송한 거 같아서

in #kr6 years ago

스스로 목숨을 끊은 공시생의 심정은 얼마나 참담했을까요..그렇게 귀한 자식을 먼저 보낸 부모의 마음은요...
늦었지만...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취업준비생 여러분이 부디 힘내시길...바랍니다
원하는 분야에서 마음껏 일할 수 있는 날이 분명 올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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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부모님의 마음이야 말로 다 하겠습니까
하고 싶은 일 하며
마음껏 젊음을 구가하는 세상을 기다리면서
청년들에게 열심히 하라는 말도 미안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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