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해운대 장산 성불사View the full contextdayul (63)in #kr • 7 years ago 친척분들이 모여 다같이 기도드렸으니. . 좋은곳에 가셨길 빌어봅니다
이제 고통이 없는곳에서 편히 쉬고 계시리라 생각됩니다. 모두가 아프지 않는 세상이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