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쏘쏘의 소소한 이야기 # 12 [쉬어가는 오늘]View the full contextdayoung (60)in #kr • 7 years ago 벌써 코스모스가 피었네요! 너무예뻐요ㅎㅎ 저두 작은 텃밭 가꿔보고 싶은데 도심에서는 쉽지않은것 같아요 ㅜㅜ.그나저나.. 맹견들이 이렇게 사랑스러워도 되나요..ㅎㅎ 특히 윙크샷은.. 너무 이뻐요ㅎ
저희 집 옥상에 작은 텃밭이 있는데요(텃밭이라고 하긴 좀 그렇지만 ㅎㅎㅎ)
상추랑 고추랑 뜯어 먹는 재미가 있더라구요
처음엔 맹견이라 그래서 얼마나 겁먹었는지 몰라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