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없어진 리조트. 기억에만 남아버린곳
해이먼 아일랜드, 원앤온리 리조트
야심차게 오픈했던 One&Only hayman island
신혼여행으로 가고 5년후, 10년후 와야지 했는데
2~3년에 한번씩 태풍이 와서 모든걸 쓸어가버리는 곳이라 금방 손을 뗐나보다 ㅋㅋ
해밀턴 아일랜드에서 헬기나 요트를 타고 들어갈수 있다
그레이트 배리어 리프, 멀리 갈필요없었다
이 섬 옆으로 돌아가면 있는 블루 펄 베이는 수족관 그 자체다. 산호도 너무 이쁨
다른 업체가 인수받아 올해쯤 오픈한다고 봤던거 같은데..
어쨌든 예전 그 느낌은 아니겠지.. 회사가 다르니. 아마 더 모던해질것 같다. 예전엔 좀 리조트가 올드한면이 있었음 ㅋㅋ
그래도 언젠간 꼭 다시 한번 가보고 싶은 섬이다
The picture of the scenes shows a beautiful view of photography. The picture that can be painted with color of human imagination seems to be more natural. The painting is no longer in color and color. Photography is also limited to camera frames. Like technology and rich imagination of human imagination.
태풍으로 다 날아갔다니 아쉽네요ㅠㅠ..
사진 보니 너무 이쁜데말이에요ㅎㅎ
이름부터 로맨틱해요~ 원앤온리~~
호주도 정말 자연경관이 멋질 것 같아요. 저에게는 너무 낯설어서 캥거루와 코알라의 나라 정도지만~
꼭 가보고 싶네요
호주도 볼꺼많거 놀꺼 많은 곳이죠 ㅎㅎ 꼭 가보시길!
와~~~~~ 대박~~~신혼여행지셨다니 너무 부러운 곳이네요~
앖어졌다니까 왠지 슬프고 그래요 ㅋㅋ
자연재해가 정말 먼일 같지가 않네요
신혼여행 때의 리조트가 없어진걸 보면요 ㅜ
호주~꼭 가보고 싶네요 너무 아름다워요^^
몰디브는 가라앉는다고 하지, 지상 낙원들이 가라앉는 느낌이에요. ㅠㅠ
태풍... 지금 없어졌다니.. 아쉽네요....ㅠ.ㅠ
섬자체가 없어진건 아니지만 재건하느라 시간이 많이 걸리나봐요
태풍... 지금 없어졌다니.. 아쉽네요....ㅠ.ㅠ
태풍이 쓸어가는 곳인데, 감히 어찌 가나요~ 너무 가보고 싶으네요~
원래는 안그런곳이었는데 최근 몇년 그러네요.. 지구가 아픈듯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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