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심각한 경제이야기] 어쩌면, 거품이 꺼지지 않는 시대의 도래
양적 완화 종료 선언은 이라크전 종전 선언하고 비슷한 놈이죠. 글쎄요.. 폭주하는 기차는 어찌 됐건 종국에는 사고가 나는 건 마찬가지지만, 달리는 걸 놔두기는 쉬워도 멈추기는 불가능할 겁니다.
양적 완화 종료 선언은 이라크전 종전 선언하고 비슷한 놈이죠. 글쎄요.. 폭주하는 기차는 어찌 됐건 종국에는 사고가 나는 건 마찬가지지만, 달리는 걸 놔두기는 쉬워도 멈추기는 불가능할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