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자발적 광고 포함] 담백허니, 감미로운 그 남자의 목소리View the full contextcyan2017 (60)in #kr • 7 years ago 시를 낭독하는 DJ라.. 생소하네요 라디오를 들은 세대가 아니라서요. 좋은 글 잘보고갑니다
비영어권 음악이 주로 나오는 프로인데
수필이나 시같은 거 낭독해주는 코너가 있어요.
노래 나올 땐 듣는 둥~~ 마는 둥~~
그 코너 나올 땐 귀를 쫑~긋 ~
목소리가 똭! 내 스똬일이 되나서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