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늦은밤 울리는 전화기소리 이별의 순간View the full contextcross23 (50)in #kr • 7 years ago ㅜㅜ..이런소식들으면 정말 부모님이 건강하게 오래오래 사셨으면 좋겠다는 생각이..ㅠㅠ
맞아요 그러면서도 제대로 잘 못하니
그래서 매번 후회한다지요
돈많이 벌어서 엄마랑 여행가고 싶은데
올해 할 수 있을까요? ㅠ_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