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모셋원숭이, 날개같은 귀가 너무 귀여운 동물!

여러분 원숭이들도 여러가지 종류가

있다는 것은 알고 계시죠?

우리가 생각하는 꼬리가 길고 엉덩이가 빨간

원숭이 말고도 수많은 종류가 있는데요~

그 중에서도 마모셋원숭이는 매우 특이한

외모를 가지고 있어서 눈에 띄는 편이랍니다.

마모셋원숭이는 몸 길이가 아무리 길어봐야

80센티정도 밖에 되지않으며,

보통은 20센티정도 된다고 알려져있답니다.

여기에 꼬리는 몸 길이 만큼 긴편인데요.

다른 원숭이들처럼 초원에 살아가는 것이

가장 일반적이라고 합니다.

마모셋원숭이는 아주 작은 몸크기를 가지고

있어 주머니원숭이라고도 불린다고 하는데요~

또한, 이 원숭이는 주로 낮에 활동하지만

숲속을 아주 민첩하게 움직이면서

생활을 하기 때문에 눈에 잘 보이지

않는다고 하고, 같은 종끼리

만나서 무리를 지어 살아간다고 해요.

또, 열매나 곤충 등 작은 동물을 잡아먹는

잡식성이라고 합니다.

또, 열매나 곤충 등 작은 동물을 잡아먹는

잡식성이라고 하는데요.

마모셋원숭이 같은 경우에는

임신기간이 지나고 나면 한마리에서 세마리

정도의 새끼를 낳고 새끼는 어미의 배에 매달려

당분간 보호를 받는다고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