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원숭이들과 다른점이 많은 타마린에 대해 알아볼께요(신기하게 생김)
제가 소개할 동물은 타마린이라는
이름을 가지고 있는 원숭이 중의 한 종류인데요!!
보통 조금은 험상궂게 생겼다는 느낌을 주는
다른 원숭이들 보다는 눈이 크고
코가 작고 앙증맞아서 귀엽다는 느낌을
먼저 받게 되는 것 같은데요~
크기도 작은 편에 속하면서 키가 다자라도
30센티 밖에 되지않는다고 하구요!
무게도 1키로가 채 나가지 않는것이
일반적이라고 알려져 있답니다.
평균 수명은 28년이라고 하는데
그리 길게 사는 것 같지는 않구요.
다른 원숭이들과 비슷하게 과일이나,
나뭇잎 등 초식을 하면서 살아가는
타마린이 많다고 알려져 있다고 해요~
타마린은 사람들처럼 낮에 활동을 하고
밤에 잠을 자는 습성을 가지고 있구요.
열매지역에서 주로 서식한다고 해요~
남아메리카에서 많이 발견된다고 하고,
암컷과 수컷은 크기도 다를 뿐더러
색깔이 매우 다양하다고 합니다.
날카로운 손발톱을 가지고 있으며,
과일을 따 먹는데 특화되어있다고 합니다.
주로 먹이가 많은 지역에서 자리잡고
살아가는 동물이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