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바다 보고 싶다 / 나도 / 갈까? / 지금? / 응 / 그래, 가자!View the full contextcowboybebop (57)in #kr • 6 years ago 말로만 듣던 테라로사가 저렇게 생겼네요. 감사합니다. ^^
저도 커피 애호가는 아닌지라 커피맛이 어떤지에 대해서는 말씀 못드리겠고 호젓하게 야외에서 커피를 즐기기에 더할 나위 없는 곳임에는 틀림없습니다.
커피 애호가가 되고 싶었고, 와인 애호가가 되고 싶었고, 고급 위스키 애호가가 되고 싶었으나 그러기엔 하찮은 나의 혀.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제 혀도 마찬가집니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