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한일

in #kr5 years ago (edited)

아무일이 없고 아무런 변화가 없다는 것이
권태롭고 지루한 일상이라고 생각 했었다.

교회에 나가고 신을 영접 하고 나서
평탄하게 하루를 보냈다는 것이
큰 변화없이 하루를 보냈다는 것이
얼마나 축복이고 감사한한 일인지를 알게되있다.

나이가 들어서 철이드는 것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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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님의 일상을 축복합니다~^^
저는 점점 날라리 신자가 되어가서 나이가 들어도 철이 안듭니다~^^

평안한 삶이 감사고 축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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