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모처럼의 외출, 그리고 스팀잇 삐기의 본능

in #kr7 years ago

글을 읽어보니 공장의 용도 및 활용면에서 처음 생각과 다르게 부딪히는 문제가 있는 것 같네요...~

앞으로는 다 잘 될 거라고 믿습니다..^^

저도 암호화폐와 직장일들이 생각되로 되진 않지만..
미래를 믿고 긍정적인 생각을 한다면

지금보다 더 나은 삶들을 살아갈 수 있을겁니다...^^

Coin Marketplace

STEEM 0.18
TRX 0.16
JST 0.029
BTC 76343.25
ETH 3042.42
USDT 1.00
SBD 2.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