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팀잇 포스팅을 보니 @goumao 고마님은 진짜 하루를 보람있게 보낸 것 같아요. 현지는 가을인가봐요? 여기 한국은 며칠 동안 비 오면서 날씨 안 좋았어요. 곧 장마 비도 올텐데 말이죠ㅠㅠㅠ 사진 보니까 외국의 냄새 팍팍 나네요 현지 느낌을 잘 전달 되는 것 같아요. 빅토리아 마켓도 보면 옛날 유물(보물)같은 느낌을 연상시켜 주네요. 그리고 길거리로 걸어 다니는 사람들은 모두 여유가 만만 해 보입니다. 사람 생각은 다 똑 같겠죠! 사면이 바다라서 그런지 생선들이 다 신선해 보입니다. 그러게요 중국 사람들이 한번 모이면 그 곳은 차이나타운이 되는 거죠! 제가 생각하기론 우리나라도 호주에서 소고기 많이 수입 해는걸로 알고 있는데 많이 싼 것으로 알았는데 별로 차이가 없는 것 같네요 흠흠흠
우와 진짜 유럽식으로 치즈가 먹움직 스럽게 진열 되어 있네요. 한국에서는 저런 치즈를 구매 하려면 포스트코에 가야 살 수 있는데 ㅠㅠㅠ 좋겠어요 현지에서 저렇게 좋은 풍경을 누릴 수 있어서 ...마지막 사진에 보면 과일과 채소들이 다 싱싱하고 제 입에서 침이 막 흘러 나와요
@choi2018
감사합니다. 다음에도 좋은 글 부탁 드려용
이렇게 긴 댓글을! ㅋ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