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떠셨나요?
사실 아는 동생이 쓴 소설을 소개하고자 올린 글입니다!
저는 짧은 분량인데도 시점과 시간 순서가 복잡해서 4번 읽고나서야 완전히 이해했습니다 ㅎㅎ..
이 문단의 화자는 누구고, 누가 어떤 음모를 꾸몄고, 결국 누가 이길 예정인건지 조금씩 이해하면서 느끼는 재미가 있더라구요!
스티미언 분들의 반응이 궁금하다고 하니 다양한 댓글 부탁드려요~
칭찬도 비판도 환영이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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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짧은 분량인데도 시점과 시간 순서가 복잡해서 4번 읽고나서야 완전히 이해했습니다 ㅎㅎ..
이 문단의 화자는 누구고, 누가 어떤 음모를 꾸몄고, 결국 누가 이길 예정인건지 조금씩 이해하면서 느끼는 재미가 있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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