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북스팀] 풍경이, 계절이, 세상이 우리만 빼고 자전하는 듯했다 - 바깥은 여름View the full contextchaeeunshin (51)in #kr • 7 years ago 여운이 아주 깊은 책인것 같습니다. 그리고 저는 이 작가님을 무척이나 좋아해요. 왜냐면 저희 엄마랑 이름이 같거든요. 흐흐.
앗 정말요?!!!!!!!!? 처음 안 사실!!!!!
다른 책도 어서 읽어봐야겠어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