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몬 현재 상황

계속 이기길레 뭐지 싶다가~~ 골드 1인가 까지 올라가니 계속 지더군요. 정확히는 오늘 퀘하려고 데쓰 덱으로 게임을 하면서 지기 시작했는데 그래서 다시 원레 쓰던 덱으로 해도 지고.. 쿨럭.. 다이아 가보나 했는데 칫.. 그래도 승률이 50% 아래로는 안떨어지기는 하네요 ㅋㅋ

아 그리고 kr의 한분이랑 계속 마주치는데.. 그분만 20판 이상 정도 이긴듯.. 뭔가 레이팅 너무 깍아 먹은 것 같아서 죄송스러운 마음도.. 안마주치겠지 했는데 계속 마주치네요 ㅎㅎ

지금은 요 구성으로 게임중인데 골드 2로 강등되서 그런지 또 이기고 있는 중이기는 하네요 ㅋㅋ 라고 쓰자마자 또 졌어요 ㅜㅜ Rating 2700쯤까지 가서 조금만 더하면 다이아 가겠지 했는데~~ 고수님들 덱구성 조언을 좀 ㅋㅋㅋ

카드를 또 까고 싶게 만드는군요 ㅋㅋㅋ 다른 분들 카드 보니 랩차이가 ㅜㅜ

오늘 퀘스트깨서 나온카드네요 ~~ 힐러는 사랑입니다 ㅋㅋ

이오스나이츠

312층 정도까지 오락가락 하네요. 천층까지 오르락 내리락 거리시는 분들은 얼마나 어마어마한건지~~~ 지난 주 이오스질을 마지막으로 추가로 이오스질은 자중하고 있습니다. 아이템 팔리는데 시간이 오래걸리네요.. 내 아이템만 안사가 징징징 ㅋㅋㅋ 그래도 조금씩 팔리는 것 보면 좋네요. 가끔 한번씩 부활만 눌러주고 초창기보다는 신경안쓰면서 지내는 중입니다.

정수기를 바꾸니 물맛이 바뀌는구나.

최근 약정이 끝나면서 정수기를 바꾸었습니다. 좀 더 작은용량으로 월비용 만원 정도 더 할인해 준다네요. 사은품으로 이것 저것 있었는데 체중계가 없어서 체중계를 받기로 했습니다.

오늘 바꾸고 물맛을 봤는데. 이전의 물만을 좀 깔끔한 느낌이었다면.. 지금의 물만은 뭐랄까? 담백하다랄까.. 생수중에 묘하게 바디감이 있다고 해야하는 그런 느낌이 강하고.. 단맛이 살짝느껴지는 듯도 하구요. ㅎㅎ

적응중인데 어색어색합니다.

빼빼로

유병제 라이브 보다가 이번에 유병재 사진들어간 빼빼로 나왔다길레 재미있을 것 같기도 하고 빼빼로도 먹고 싶어서 편의점을 방문했네요 . GS에 나온다고 했는데 해당 빼빼로는 없네요 인싸틱한 인증샷을 올릴 수 있는 기회인데 응? ㅋㅋ

포키라는 빼빼로 처음보는데 많이 깔려 있는 걸 보니 물량으로 승부하는지 맛있어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2+1이길레 그걸 맛별로 사와서 목고 있습니다. 뭐낙 빼빼로는 역시 롯데 이런 생각도 있기는 한데 ㅋㅋ 그냥 포키가 끌렸어요.

녹차 블루베리 기본을 가지고 왔는데 지금은 기본을 먹고 있는데 맛나네요. 똑똑 부러트려가며 초콜릿맛 그아래로 바스락 거리는 과자 좋네요 ^^

11월11일 빼빼로 데이가 곧이라서 빼빼로 엄청나게 깔려 있더군요 ㅋㅋ 그날은 줄사람도 받을 사람도 없으니 11% 보팅모드라도 해야 하려나요?

잡담

어제 오늘 수면패턴 꼬여서 엄청 피로하네요. 막상 운동하러 갔더니 계속 움직이니 잠이 깨기는 하더라구요. 그런데 돌아오는길에 잠이 솔솔솔 ㅋㅋ 오늘은 일찍 자야 겠습니다. 라고 하고는 맨날 늦게 잠들더군요.

오늘은 2시 전에 잠드는 기적을 보여 주시옵소서 가운데 님이시여 ~~
모두들 굿밤 되셔요 ^^